제주 핼스케어 굼

21세기에 이르면서, 현대인의 건강 증진에 대한 관심이 증가되고 있고, 그에 따라 건강 증진을 위한 연구가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음
특히, 플라보노이드, 폴리페놀의 함량에 대한 연구, 항산화소기능에 대한 연구가 주로 이루어지고 있음
근래 현대인의 주력한 병적요인으로 취급되는 음주와 흡연에 대한 감소능의 연구를 위하여 알코올 분해 효소와 아세트 알데히드 분해 효소에 대한 연구도 지속되고 있는 실정임
곤충 단백질인 굼벵이와 제주산 겨울비트를 활용하여 여타 인공감미료를 없이 9브릭스 이상의 당을 함유한 제품을 생산, 각종 박람회 및 회의 시 시음 행사를 실시 한 바 그 효능이 탁월하다는 의견처럼 굼벵이 숙취해소제가 알콜이나 아세트 알데하이드 분해능력이 타 제품에 월등하다는 제품 평가로 보아 숙취해소에 도움이 될 것이라는 가설을 세우고 이를 증명하는 실험과 함께 조성 및 제조 방법을 출원하고자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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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충 식용화 전처리 방법개발로

특허청장상 수상

굼벵이 내장 분비물의
효과적인 처리방법(특허출원)

농업회사법인 (주)영림(대표 강양림)은 곤충 식용화 전처리 과정을 계량화, 표준화로 곤충에서 냄새 및 기타 이물질을 제거하는 방법 개발로 이를 특허 출원과 함께 아이디어 발명품 경진 대회에서 대상(특허청장상)을 수상했다.

제주에서는 오래전부터 굼벵이를 약·식용 곤충으로 이용해 왔으나 식약처에서 2016년 12월 29일에야 비로소 식용곤충으로 허가되었다.

식용곤충 중에서도 굼벵이는 58.6%의 고단백질과 13%의 불포화지방산을 함유하여 미래의 식량자원이자 건강식품으로 각광을 받아 왔지만, 굼벵이 특유냄새로 다소 거부감을 가진 소비자가 있는 것도 사실이다.

이를 통해 향후 곤충생산농가의 사육과 전 처리방법을 체계화, 표준화 할 수 있어 등급불량 폐기 및 비상품 생산 감소를 통한 소비자 선호도 개선 및 농가소득향상이 기대된다.

농업회사법인 (주)영림의 지적재산권